2011년 5월 11일 수요일

거주 4개월차

 전역하여 어엿한 사회인으로 지낸지 4개월이 지났다. 몸무게가 늘고, 밤새기를 밥먹듯이 하며, 극한의 절망에 갔다가 다시 치고 오르고 있다. 많은걸 느끼고 많은걸 봤다.

 머리가 아프다. 사실 할 일도 많은데 일단은..

 여튼 앞으로 이 블로그를 잘 살려볼 생각이다. 허허.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