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 in the Fuckin Wonderland
2011년 7월 4일 월요일
계획의 필요성
근래 참 막산다. 주말에는 애인님 만나고, 주중에는 3시부터 5시까지 과외를 하거나 7시부터 8시반까지 과외를 하거나 하는 지루한 일상이다. 중간중간의 시간은 도대체 무얼해야 할 지 모를 정도로 짧거나, 혹은 무엇을 확실하게 하기에는 애매해서 차라리 없는게 낫다 싶을 정도다.
그래서 계획을 짤 생각이다. 무얼 하고 무얼 하지 말고 금기는 무엇이고 목표는 무엇인지, 텍스트로 만난다면 좀 더 계획에 대해서 자신감을 가지고 살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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